절삭날은 나무의 섬유질을 절개하고 비틀어서 목재를 자릅니다. 절삭날 뒤에는 칼날이 있고 그것에 뒤따라 핸들이 있습니다. 그 뒤에 공구의 방향에 힘을 주고 조절하는 당신의 양손이 있습니다.
1. 그립 시작하기
그렇게 조각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손은 절삭의 전 과정(칼날이 실제로 하는 것)에 힘을 주고 감독합니다. 당신이 공구를 쥐고 조작하는 방법은 당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데 결정적입니다. 크리켓, 야구, 테니스나 골프의 훌륭한 선수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그들은 올바른 그립의 근본적인 중요성에 대해 당신에게 말해줄 것입니다. 그것은 목조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초보자는 효율적인 그립을 끼우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은 또한 적응할 수 있고 안전하며 편안한 것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하겠나요? 나와 함께 지내온 학생들은 내가 다음 글에서 설명하는 두 가지 기본 그립들 중 하나로 조각공구를 쥐라고 잔소리를 할 정도로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꽤 특별한 이 그립들은 다른 환경에 즉시 적응할 수 있어서 내 조각의 99%에 그것들이나 그것의 변형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초보자라면 습관화될 때까지 이 그립들을 고수하고 철저히 그 가능성을 탐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공구를 다루는 것에 관한 완벽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당신이 출발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일단 조각공구를 잡는 형편없는 방법들이 습관으로 배면 그것을 포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신이 이미 조각하고 있다면 당신의 습관적인 패턴을 치우고 내가 추천한 그립을 철저히 시도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2. 조각공구 다루기
우리는 날카롭고 정확한 절삭각도에 맞춰 적절하게 개조된 절삭날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목조각에서는 이 놀라운 공구가 당신을 위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록 이것이 그 공구를 가지고 작업하는 당신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지라도 모릅니다.
말렛 없이 조각하는 내내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두 개의 그립을 설명하겠습니다. 멋진 조각기법은 두 가지 특징으로 안전과 조절력이 있는데 모두 이 두 그립으로 증명됩니다. 조각의 특정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이 두 그립 중에서 어느 하나를 사용하고 내가 조각하면서 생각도 없이 이것들을 사이에서 두 손의 위치를 계속 바꿉니다.
대부분 나무표현에 낮은 각도로 가령 45도 이하로 조각할 때 첫 번째 그립을 사용합니다. 이것을 보통 낮은 각도 그립이라 부릅니다. 비록 공구가 당신에게서 떨어져서 있을 때 당신의 손이 낮은 각도에서 이 그립으로 조각하는 데 적응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지만 나무 표면에 높은 각도로 예를 들어 45도 이상으로 조각할 때 두 번째 그립을 씁니다. 다른 곳에서 나는 그것을 '펜과 단검'이라 불렀지만, 사람들이 몇 가지 꽤나 놀라운 방법으로 그 펜을 쥐기 때문에 이것이 훨씬 덜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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